에이전트 신뢰 계층
Source:
agent-approval/trust-layer.md· Live: https://docs.1pass.dev/agent-approval/trust-layer LLM-sanitized: internal links absolutized, VitePress containers → admonitions, line numbers in the Jump-to Index reference this rendered file (1-indexed).
📍 Jump-to Index
- L26-L34: ## 원칙 1 — 사람과 에이전트는 다른 주체입니다
- L35-L50: ## 원칙 2 — 사람은 되돌릴 수 없는 순간에만 부릅니다
- L51-L63: ## 원칙 3 — 모든 결정은 증빙으로 남습니다
- L64-L76: ##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것
에이전트 신뢰 계층 (Agent Trust Layer)
에이전트 시대의 질문은 "누가 로그인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누구를 대신해, 무엇을 하도록 허락받았는가"입니다.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메일을 보내고, 예산을 바꾸고, 주문을 취소합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로그인 화면이 아닙니다. 위임의 순간을 다루는 별도의 신뢰 계층입니다.
logi 는 이 계층을 세 가지 원칙으로 만듭니다.
원칙 1 — 사람과 에이전트는 다른 주체입니다
사람의 토큰을 에이전트에게 통째로 넘기면, 기록에는 "사람이 했다"만 남습니다. logi 는 승인한 사람과 실행한 에이전트를 처음부터 분리된 주체로 다룹니다.
- 로그인은 사람의 것 — 패스키, 2단계 인증, 접속 이력.
- 행동은 에이전트의 것 — 어떤 에이전트가, 어떤 도구를, 어떤 범위로.
- 기록에는 둘 다 남습니다.
원칙 2 — 사람은 되돌릴 수 없는 순간에만 부릅니다
모든 행동마다 승인을 요구하면 사용자는 습관적으로 [허용]을 누르게 됩니다. 그것은 보안이 아니라 알림 피로입니다.
logi 의 기준은 불가역성입니다.
| 행동 | 처리 |
|---|---|
| 조회, 초안 작성, 반복 작업 | 사용자가 정해둔 규칙이 처리 — 사람을 부르지 않음 |
| 송금, 삭제, 외부 발송, 계정 변경 | 사용자 폰에서 한 번 더 확인 |
확인이 필요한 순간의 승인은 브라우저 리다이렉트가 아니라 사용자의 폰에서 일어납니다. 푸시로 도착하고, 패스키로 서명하고, 고위험 승인은 숫자 매칭으로 화면과 결정을 묶습니다. Agent Approval Gate 가 이 흐름의 구현입니다.
원칙 3 — 모든 결정은 증빙으로 남습니다
"에이전트가 뭘 했는지"를 나중에 재구성할 수 없다면, 위임은 도박입니다. logi 의 설계 원칙은 승인의 전 과정이 하나의 체인으로 남는 것입니다.
요청 발생 → 사용자 승인/거절 → 실행 → 결과- 사용자가 본 내용 그대로 SHA-256 으로 봉인됩니다.
- 승인과 거절은 서명된 결정으로 감사 기록에 남습니다.
- Panopticon 트레이스와 접속 이력이 사후 감사를 받칩니다.
지금 사용할 수 있는 것
| 필요 | 기능 |
|---|---|
| 에이전트의 결정적 행동 전 사용자 확인 | Agent Approval Gate |
| 에이전트 행동 관측·정책(레이트리밋, scope drift 차단) | Panopticon |
| MCP 로 logi 기능 호출 | MCP 서버 (@1pass/mcp) |
| 사용자의 연결 앱·접속 이력 관리 | 1pass 앱 기본 기능 |
표준은 기존 궤도를 유지합니다 — OAuth 2.1 + PKCE, 짧은 수명 토큰, audience 고정. 에이전트 위임 관련 표준(OAuth On-Behalf-Of 초안, MCP authorization 확장)은 추적하되, 초안 단계의 스펙에 제품을 묶지 않습니다.